지난 주까지 저조하던 매출은 휴가용품 대비 고객으로 인해 다시 제 자리를 찾고 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자 얇고 편한 옷이 잘 나간다. 얇은 소재 청바지와 허리고무 반바지도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인기다. 더불어 모자, 가방과 같은 액세서리 판매도 좋다.
해운대
해운대는 현재 예년과 매출이 비슷하다. 특히 주말엔 눈에 띄게 거리에 사람이 늘어난다. 비 오는 날은 매출이 급격히 감소한다. 커플들은 현재 일등 고객이며, 같은 디자인의 다른 컬러를 선호한다.
「이엑스알」은 옐로, 오렌지, 블루의 민소매 티셔츠가 잘 팔린다. 반바지와 벌 느낌으로 주로 판매된다. 폴리 소재의 7부 스타일 반바지는 1만3300원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에 고객들에게 관심을 끈다.
1만5000원의 두건은 화이트와 블랙, 레드 세 가지 색상이며, 티셔츠와 반바지 기획상품은 2칼라이다. 가격은 세트에 6만원 대.
「잠뱅이」는 3만9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나온 중간 톤의 부츠컷이 인기다. 2올 스티치 포켓 데님 팬츠 탈염색 부츠컷은 7만9천원으로 가벼운 느낌이 나는 색상이다. 빈티지 느낌의 버클이 달린 골드 벨트는 2만9800원. 남성복은 흰색 기본 셔츠가 가장 잘 팔린다.
「폴햄」은 원피스의 매출이 가장 높다. 한달 째 진행중인 르네상스 티셔츠의 인기는 여전히 좋다. 제품이 소진 될 때까지 행사를 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영아 후원에 보탠다. 또 3만9000원의 삼색 벨트와 핑크 색상의 모자가 매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같은 디자인에 다른 컬러의 커플 티셔츠도 인기다.
청주
세일이 한창이다. 그러나 손님이 예년처럼 많이 늘어나지 않는다. 다양한 프로모션의 진행으로 다양한 계층의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저렴한 가격의 티셔츠가 잘 팔리며, 반바지가 인기다.
「노튼」은 현재 10%~30% 세일 중이다. 기간은 17일까지 진행하며,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티셔츠와 반바지, 벨트 가격이 2만9천원으로 무척 저렴하다. 또 커플룩을 구매하는 커플에게는 핸드폰 줄을 증정하는 등 젊은 커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한다.
「비엔엑스」는 일부 품목 10% 세일 중이다. 18만원 선의 얇은 소재의 데님이 잘 팔린다. 또 여대생들에게 어필되는 강아지 모양의 가방은 14만원~17만원 선. 반팔 티셔츠는 칼라와 라운드가 비슷하게 팔리며, 가격은 11만원선. 휴가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조리는 골드와 녹색이 있으며, 가격은 22만원 선이다.
「지오다노」는 반바지를 30%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가격은 1만4000원부터 3만원 선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컬러를 고를 수 있다.
또 여성용 브이넥 반팔 티셔츠는 1만2800원으로, 2장을 한번에 살 경우 1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남성용 피케 폴로 티셔츠는 20% 할인 중이며, 가격은 1만원에서 2만원 사이로 저렴하다.
안양
7월 들어 보낸 첫 주는 무난했다. 비 오는 날이 많아서 매출에 타격을 받긴 했지만 입점 고객은 구매로 이어졌다. 무늬가 프린팅 된 라운드 티셔스와 액세서리 종류가 눈에 띄게 잘 팔린다.
「스프리스」는 헬리한센 키높이 신발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격도 3만원~4만원 선으로 저렴하다. 남성용 라운드 티셔츠는 핑크와 레드, 그린 등 컬러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하게 팔린다.
특히 날개무늬가 프린팅된 티셔츠가 매출을 주도한다. 가격은 3만9000원. 신제품 페인트 무늬의 캠버스화는 2종류이며, 다양한 색상으로 인기 상승 중이다.
「조이너스」는 여름 상품을 40% 인하하는 파격 세일을 하고 있다. 실루엣이 드러나는 네이비 원피스는 13만8000원. 베스트와 볼레로도 매출에 한 몫 거둔다. 가격은 7만원선이다. 또 정장과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는 아이보리 자켓은 11만 8000원으로 사랑 받는다.
「리복」은 여성용 반팔과 반바지 추리닝이 매출의 주요상품이다. 컬러는 오렌지처럼 강한 색상이 잘 팔리며, 티셔츠는 화이트와 옆은 블루가 인기다. 운동화와 가방의 구매가 늘어나며, 솔리드의 옐로와 핑크 등이 인기다. 더불어 세트구매가 많이 팔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