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 나일론 6BCF 인수
2007-07-13 구장회 기자 kjh@fi.co.kr
인비스타, 중국·아시아 시장 확대
인비스타(Invista)가 하니웰 중국 상하이 공장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나일론 6BCF(bulked Continuous Filamint) 관련 자산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중국 내 순수 외자기업인 상하이 인비스타 합성섬유사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 내에서 상업용 주거용, 수송용 및 러그 부문에서 비브랜드 나일론 BCF 품목들을 갖출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인수로 인비스타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존의 비즈니스 공급라인에 나일론 6BCF의 생산과 마케팅을 통합할수 있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제품군을 갖출수 있게 돼 인테리어 사업부분의 시장확대가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덴스톤 사장은 “인비스타는 중국과 아시아 태평양 기타 지역 그리고 전 세계에서 더욱 증가하는 수요에 발맞추기 위해 보다 많은 기회 발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비스타가 보유하고 있는 안트론(Antron) 브랜드는 아시아 태평양 카펫 시장에서 고기능 상업용 카펫의 원사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호주와 뉴질랜드 주거시장에서는 스테인마스터라는 카펫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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