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에 캐주얼 입히다

2007-07-13 김정명 기자 kjm@fi.co.kr

NII, 예술의 전당 칸타빌레 콘서트 의상 협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클래식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단원들이 연주복으로 캐주얼을 입었다.
세정과미래(대표 김성민)의 「엔아이 아이」가 클래식 콘서트의 오케스트라 단원에 의상을 협찬하는 이색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엔아이 아이」는 지난 7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된 칸타빌레 콘서트 무대 의상인 캐주얼 티셔츠를 특별 제작 협찬했다.
칸타빌레 콘서트는 일본의 인기 만화이자 드라마로 제작돼 선풍적인 열풍을 일으킨 ‘노다메 칸타빌레’를 클래식 무대 위로 옮긴 오케스트라 콘서트. 노다메 칸타빌레를 위한 오마주라는 참신한 콘셉으로, 기획 단계에서부터 클래식 마니아는 물론 영피플 사이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모은 콘서트이다.
「엔아이 아이」는 드라마의 최고 명장면이라 꼽히는 괴짜 천재 음대생들의 집합체인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인 ‘S 오케스트라’의 정식 무대 연주복인 ‘S 오케스트라 티셔츠’를 특별 제작해, 무대위에서 보다 완성도 높은 노다메 칸타빌레를 위한 오마주를 표현했다.
이번 콘서트는 전 프로그램이 드라마 속의 클래식 삽입곡들로 이루어졌으며, KNUA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수석 연주자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신예 지휘자 ‘최수열’, 월드 스타로 발돋움한 피아니스트 이효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의 열정과 패기 넘치는 연주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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