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이파크몰(대표 최동주)은 동대문 패션TV(대표 장평열)에서 추진하는 백화점사업에 경영자문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현대아이파크몰과 패션TV는 지난달 28일 패션TV를 백화점으로 개발하는데 합의하고, 향후 이와 관련해 현대아이파크몰이 지닌 MD, 마케팅, 교육훈련 등 쇼핑몰 경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동시에 경영을 자문할 임원을 파견키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경영자문 제휴계약’을 체결했다.
기업간 상생경영의 한 유형으로 불리는 이번 제휴와 관련 양창훈 현대아이파크몰 영업본부장은 “패션TV가 백화점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수 천명의 분양자들을 안정화시킬 수 있으며, 동대문 패션타운에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이 빠른 시일 내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TV는 현대아이파크몰과 관계를 경영자문으로 정한 만큼 쇼핑몰 브랜드명을 ‘패션TV백화점’으로 정하고, 오픈 9월말 오픈을 위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해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