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 퇴직기술인력 재취업
2007-07-06 정인기 기자 ingi@fi.co.kr
섬유·패션산업에 종사한 퇴직기술인력의 재취업 길이 열렸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퇴직으로 인한 인적 자원 개발 및 양성과 관련된 어려움을 해소하고, 인력 수급의 양·질적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섬유산업 대·중소기업 인력교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섬유·패션 산업에 종사한 퇴직기술인력의 재취업 및 전직을 유도하고 교육을 지원하게 됨과 동시에 기업에게는 필요한 고숙련의 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이는 고숙련 퇴직자들의 전문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고 기업의 인력수급을 원활히 해 기술과 인력수급의 균형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섬유산업연합회는 앞서 대구·경북 섬유산업연합회, 대한방직협회 등 업종별, 지역별 단체와 협력체제를 운영해 퇴직자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인력이나 기술이 필요한 기업에게 취업알선 및 기술지도를 할 예정이다.
섬유·패션산업 전문기술인력의 기술 노하우에 대한 지도를 받기 원하는 사람이나 구인을 원하는 기업은 섬산연 미니 홈페이지( www.kofoti.or.kr/minihompy/shrdc)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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