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de Creation Munchen

2007-06-29 함민정 기자  hmj@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의 「MCM」이 6월 26일 갤러리 람에서 2007 가을·겨울 컬렉션을 열었다.
2개의 전시실에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하반기 제품 프리젠테이션과 ‘다이아몬드 자카드 컬렉션’으로 선보였다.
마이클 미쉘스키의 데뷔작이라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자카드 컬렉션’은 작은 브랜드 로고가 블랙 앤 화이트, 블론즈 등의 컬러로 ‘다이아몬드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의상으로는 밍크 트리밍 된 후드와 허리 라인에 끈 처리가 돋보였고, 퍼프 스커트 단에 끈이 없는 드레스와 미니스커트 등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패딩 처리된 소매 없는 봄버(bomber)와 짧은 볼레로 재킷, 로고 버튼으로 마무리된 캐시미어 코트 등으로 채워졌다.
벨벳, 플레인 레더, 페이턴트 레더 등을 소재로 사용했고 핸들과 숄더 스트랩이 있는 버켓 스타일을 새롭게 선보였다. 핸드백의 크기와 형태를 다양하게 선보였고 수직적 라인이 돋보이는 토트 백과 다용도의 포켓과 로고 디자인 등을 강조했다.
‘뮌헨 라이온 시리즈’는 뮌헨의 상징인 라이온을 통해 「MCM」의 정체성을 나타내며 소재 및 프로포션을 진화시켰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