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가 독일 섬유전시회에서 선보인 쉘러-케프로텍(Keprotec)이 패션성과 우수한 통기성·발수기능 등으로 주목을 받았다.
케프로텍은 고강도 아라미드 원사 케블라를 사용해 내구성과 내열성이 탁월하면서 최상의 착용감을 주는 소재다. 국내에서는 전문 아웃도어 의류나 신발 등에 패치 용도로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내구성이 좋다.
쉘러코리아 관계자는 “케프로텍은 양방향으로 신축성이 좋으면서 충돌에 강한 소재다”며 “올해 도트 무늬와 레드 컬러로 연출된 패션성과 우수한 통기성 및 방수기능 등으로 참관자의 주목을 받았다”고 말했다.
케프로텍은 그동안 오토바이복이나 신발 등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블랙 컬러로 제공됐다. 하지만 케블라에 신축성 직물을 접목해 가벼우면서도 착용감이 좋게 한 것이다. 특히 등산, 스노보드, 스키, 산악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축구, 아이스하키복에 사용될 정도로 내구성과 내열성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