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세이백화점이 패션 전문점 ‘더 세이(The SAY)’를 오픈한다.
세이는 최근 우림건설과 손잡고 수원에 ‘더 세이(The Say: 가칭)’ 1호점 오픈을 추진하고 있다. 더 세이 수원점은 디자이너클럽을 리뉴얼해 오픈할 계획이며, 오는 9월 중순 오픈 예정이다.
세이백화점 관계자는 “수원점은 전체 영업 면적이 2만9700㎡에 이르며, 100여개 브랜드를 입점시켜 패션 전문점 형태가 될 것이다. 영화관과 일산의 프로방스 등 문화 콘텐츠 입점도 추진하는 등 패션과 문화가 어우러진 전문점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 세이는 수원점 외에도 최대 10개점까지 계획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2호점은 성남이 유력하며, 원주, 강릉, 순천 등 대형 백화점이 없는 상권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더 세이는 입점 업체에 20% 초반의 비교적 낮은 수수료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있다. 유력 브랜드 입점을 통해 집객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