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이프유(IFU)’가 인터넷 쇼핑몰 활성화에 나섰다.
청전이프유(대표 이화성)가 운영하는 이프유는 2007년도 상반기 중에 인터넷 쇼핑몰 이프유몰(
www.ifumall.com)에서 20억원을 판매했다. 90% 이상이 정상가로 판매되고 있다. 지난해 오픈 첫해 12억원을 판매한 것을 감안하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이프유는 오는 15일 사이트를 전면 리뉴얼 오픈하는 등 쇼핑몰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프유에 입점된 브랜드 외에도 캐릭터, 커리어 등 직장 여성들을 겨냥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박성우 이프유 상무(사진)는 “온라인은 충분한 재고와 신뢰할 수 있는 A/S가 중요하다. 이프유는 월 100억원대 재고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원하는 시점에 상품을 받을 수 있다. 또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교환이나 환불은 물론, 수선이 가능한 것도 소비자들에게 메리트로 작용하고 있다”며 “상반기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쇼핑몰을 개편 중이며, 오는 15일 새롭게 오픈할 계획이다. 특히 재오픈 시기에 맞춰 캐릭터, 커리어 등 커리어 우먼을 위한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프유는 캐릭터 및 커리어 브랜드 유치를 위해 매장 7층에 전문 매장 구성을 검토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이프유는 광주 충장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주 지역 대표적인 패션 전문 쇼핑몰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