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디자이너 홍승완, 서울역사 패션쇼 개최
2007-06-29 함민정 기자 hmj@fi.co.kr
서울역사가 오는 7월 6일 패션 디자이너 홍승환 컬렉션 무대로 변신한다.
이날 오후 7시 역사 내 1층 로비에서 홍승완의 07, 08 가을·겨울 컬렉션과 08 봄·여름 컬렉션에서 60여벌의 의상을 선보인다.
서울 컬렉션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해온 패션 디자이너 홍승완은 “색다른 장소에서 패션쇼를 열기 원했다. 그러던 중 문화 유산으로 한국 근현대사의 발자취를 간직하고 있는 서울역사를 패션쇼 무대로 선택했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60여벌의 의상을 비롯해 한국 역사를 담은 문화 유산이자 서울의 얼굴인 서울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패션에 녹여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서울역은 다양한 문화적 이벤트가 열려 옛 서울역사가 활기 넘치는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하고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