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 공지영의‘패션과 문학’
2007-06-22
SBA·신성통산 후원…27일 섬유센터서 개최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국패션인재개발연구소(소장 허용구)는 오는 6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섬유센터 17층 대강당에서 ‘패션과 아트의 만남’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무소의뿔처럼 혼자서가라> <봉순이 언니> <고등어> 등으로 친숙한 소설가 공지영의 아트적 관점에서의 창조적 발상을 통한 우리나라 패션산업의 발전적 제안을 ‘패션과 문학’이라는 주제 발표로 주목을 끌고 있다.
먼저 10시부터 시작되는 1부는 이만중 ㈜보끄레머천다이징 회장이 ‘문화적 가치 제고를 통한 글로벌 인재상’이라는 주로 강연을 하며 오후 1시부터 열리는 2부 행사는 에스모드 전임교수이자 아트디렉터인 김영선 교수의 해외 패션산업의 매카니즘 이해를 통한 패션한국의 세계화 전략과 대응방안이 발표된다.
또한 2부와 3부 행사 사이에는 아시아패션연합 한국협회와 카프마(KFMA:전국대학패션 모니터 연합) 회원으로 구성된 ‘카프인챔버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회도 마련된다.
김영선 교수는 “패션과 아트의 접목을 통한 창조 산업 관점의 접근성과 실체적 결과물을 유추하여 생활 문화 중심의 라이프 스타일 산업으로 진화하는 우리나라 패션 산업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공석붕 전 한국 패션협회 회장의 정암장학회 설립을 위한 사전 행사로 서울패션센터와 신성통상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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