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스타일링 모발 이식 뜬다

2007-06-22 함민정 기자 

이지함 모발 센터 오픈

자연스럽고 손 쉬운 헤어 스타일링을 위한 모발 이식이 뜨고 있다.
이러한 모발 이식은 더 이상이 중년 남성의 전유물이 아닌 젊은 여성들에게 주목 받고 있는 것.
이지함피부과 청담점에서 지난 4월 분리된 이지함 모발 센터는 탈모를 위한 모발 이식이 아닌 헤어 스타일링을 위한 모발 이식을 진행하고 있다.
노윤우 원장은 “피부의 일부분이라 할 수 있는 모발과 두피 케어에 대해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를 위해 모발 센터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전체적으로 탈모 증상이 있지는 않지만 머리 손질을 하고 나서 보면 머리의 윗부분이 가라 앉거나 눌려 드라이나 세팅으로 볼륨감을 주어야 할 때가 있다. 또 머리 손질을 끝내고 나서 거울을 봤을 때 가르마 부위의 두피가 많아 덥수룩 해 보이는 경우도 있다.
이 같은 여성들의 고민은 원래 머리숱이 적거나 모발의 굵기가 가늘기 때문이거나 두개골의 모양이 동그랗게 예쁘지 않아서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부분적으로 모발 이식을 하고 모발의 방향을 원래 방향보다 세워서 수술을 함으로서 퍼머로 머리 모양을 만들 듯 간편하게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지함 모발 센터 청담점은 남성, 여성 모발 이식, 무모증 모발 이식, 예쁜 이마 라인 만들기, 헤어 스타일링, 속눈썹, 눈썹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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