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리뉴얼 후 성적은?
2007-06-22 함민정 기자 hmj@fi.co.kr
새 매장 평균 23% 상승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미뉴」가 리뉴얼 이후 매출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미샤」를 전개하고 있는 에이블씨엔씨(대표 서영필)측에 따르면 새롭게 리뉴얼된 매장의 매출이 1분기를 시작으로 점차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일부 리뉴얼 매장은 60% 이상 매출 상승 효과가 보이고 있다는 것.
이는 고객의 호감도를 높여 유입 고객을 늘리고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리뉴얼한 매장의 매출은 기존 평균 매출에 약 23% 이상 신장했다. 실제로 「미샤」 강남점은 지난 4월 리뉴얼 오픈 이후 일 평균 매출이 60% 상승했으며, 부산 서면점도 34% 신장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한정희 「미샤」 강남점 점장은 “새로운 BI와 매장 인테리어가 변경되면서 매장 분위기가 이전보다 깔끔하고 세련됐다는 고객들의 칭찬이 있었다”며 “매출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비비크림을 비롯한 히트 제품과 고객의 편의를 고려한 매장 인테리어가 큰 몫을 했다”고 말했다.
「미샤」는 지난 10월에 새롭게 BI와 SI(Store Image)를 도입하고 리뉴얼을 진행했다.
또 ‘더 스타일’이라는 토털 색조 브랜드의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매장 직원들의 교육 확대 해 서비스를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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