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난연직물 인기
2007-06-15 구장회 기자 kjh@fi.co.kr
지난해 국제‘선박용 난연인증’획득
새한(대표 박광업)의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직물 에스프론(ESFRON)이 유럽에서 인기다.
지난해 새한은 국제해사기구로부터 ‘선박용 난연인증’을 획득한 이후 선박 내부 인테리어용으로 국내외 시장 개발에 적극 투자한 결과다.
새한은 올해 난연직물 에스프론 매출이 9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새한 관계자는 “에스프론이 국제 인증 획득과 함께 영국 및 벨기에 등의 원단회사를 통해 해외 선박용 난연직물 시장에 진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다양한 제품개발과 지속적인 품질 개발로 내년에는 2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새한은 1995년 국내 최초로 인체 및 환경에 무해한 인계 난연제를 개발해 난연원사 뿐만 아니라 난연직물에 이르기까지 일괄공정에서 생산하고 있다
새한은 유럽 외에도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난연인증을 획득함으로써 품질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에서는 호텔, 극장, 음식점 증지에서 커튼이나 의자, 침대용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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