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성에 가격은 굿”

2007-06-15 구장회 기자 kjh@fi.co.kr

송귀현 테트라텍스 부장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테트라텍스(Tetratex)는 고어텍스보다 기능이 좋으면서 가격이 저렴하다”며 “현재까지 개발된 투습 방수 기능성 원단 중에 가장 우수하다”고 말했다.
한국도날드슨(대표 이성재)의 테트라텍스는 멤브레린의 특수한 미세 모공을 지녀, 신체에서 발생되는 열과 땀을 지속적으로 배출시켜준다.
이러한 라미네이팅 기술 차별성이 한국군에게 최초로 디지털 무늬 특전부대용 방한복으로 납품하게 된 것.
송귀현 부장은 “디지털 무늬 방한복은 한국형 얼룩무늬보다 더욱 세련되고 정교하게 디자인된 디지털 무늬로 원단을 개발했다”며 “테트라텍스의 고기능성 투습 방수 성능이 E-PTFE(테프론)과의 만남으로 더욱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처럼 한국도날드슨의 테트라텍스가 고기능성을 실현시키면서 다양한 원단 개발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테트라텍스 소재는 스키, 등산, 골프웨어, 캐주얼에서 다양하게 응용할 수 있는 기능성 원단이다. 특히 테트라텍스 소재는 방수기능이 좋아 비바람이나 눈등이 스며들지 못하하게 하는 구조를 지녔으며, 투습 기능도 평방 미터당 하루 20~30리터 이상의 땀을 배출시켜줄 수 있다.
송 부장은 “테트라텍스의 멤부레인은 평방 인치당 수십억개의 마이크론 땀 구멍을 가지고 있어 사람의 피부와 같다. 내구성도 불소계수지(e-PTFE)로 만들어져 마모 및 굴곡 시험에도 우수한 내구성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절대 온도인 -273도에서도 멤브레인 기능이 유지될 수 있는 내열성 및 방염성을 동시에 지녔다”고 말했다.
이 같은 차별성이 한국군은 물론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와 등산용 신발 등에 다양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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