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모공’을 겨냥한 전문 라인이 늘고 있다.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 모공이 넓어져 각종 노폐물과 세균이 침투, 뾰루지 등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기온이 1도가 올라가면 피지도 10%씩 늘어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를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클렌징은 물론 필요에 따라 단계별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나드리화장품과 애경, 아모레퍼시픽 등이 모공 케어 라인이나 신제품을 새롭게 내놓았다. 이 회사들의 제품들은 모공 전용 클렌징부터 모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남성들을 위한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나드리화장품은 세안부터 스킨케어의 마무리 단계까지 피지와 모공을 커버해 줄 수 있는 5종 5 품목의 ‘에르케나 포어 리파인 라인’을 선보였다. 각질을 비롯한 피지의 분비물이 늘어나는 점과, 블랙 헤드 등에 이르는 복합적인 모공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점을 강조했다.
애경은 트러블 전문 브랜드로 업그레이드한 에이솔루션에 모공 전문 라인(오일 컨트롤 라인)을 특화했다. 피부가 번들거리고 모공이 넓어지는 현상을 조절할 수 있도록 하고 여드름 발생을 미리 방지하는 전문 라인으로 스킨과 로션 세럼으로 구성됐다.
중저가 코슈메슈티컬 브랜드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비알티씨(BRTC)」는 ‘포어 타이트닝 세럼’으로 집중적인 관리를 제안했다. 세안을 마치고 피부 정돈 후 에센스 단계에서 발라주면 된다.
아모레퍼시픽은 남성용 모공 라인인 ‘「라네즈 옴므」 세범 프리 라인’을 선보였다. 번들거리기 쉬운 남성 피부에 알맞은 실리카 파우더와 버드나무 피 추출물로 효과적인 모공 케어를 돕고 있다. 스킨과 로션 겸용인 플루이드와 스크럽 폼, 선블록 로션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