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자 등급 보고 선택

2007-06-15 김정명 기자 kjm@fi.co.kr

G마켓, 판매자 CS 등급제 실시

G마켓(대표 구영배)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판매자 CS 등급제’를 시행한다.
지난 15일부터 시행한 이번 등급제도는 배송, 환불, 반품처리 등의 민원내용과 민원처리 속도를 기준으로 판매자 등급을 표시하는 제도다.
지금까지 공급자의 판매량 위주로 나뉘던 판매자 등급제와는 달리 반품, 배송 등의 고객서비스의 전반적인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등급, 일반 등급, 저조 등급으로 세분화 한다.
평가항목은 배송기일, 배송지연율, 반품율, 환불기간 등 4가지 항목을 기준이며 우수 등급 판매자는 상품 상세 페이지와 상품 리스트에 ‘서비스 우수’마크가 부여된다. 반대로 기준에 미달하는 저조 등급 판매자에게는 ‘서비스 주의’마크를 표시해 패널티를 물린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제도로 인해 판매자는 자신의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상품을 마케팅에 이용할 수 있게 됐고, 소비자는 판매자의 서비스 척도를 한눈에 가늠할 수 있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우수 등급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들의 쇼핑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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