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치성 바지 인기

2007-06-08 구장회 기자 kjh@fi.co.kr

쉘러코리아, 내구성·패션성 갖춰

쉘러코리아(대표 조규식)의 스트레치성 직물이 여름철에 인기다.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데다 패션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노스페이스는 지난 1일 쉘러원단을 사용한 팬츠를 광고한 한 이후 기획한 아이템이 다 팔리는 효과를 보았을 정도다.
기능성을 겸비한 쉘러사의 스트레치성 직물은 7가지로 나뉘며, 라이크라 등 고품질의 원사를 사용하기 때문에 스트레치 기능과 형태 안정성이 뛰어나다.
특히 쉘러사의 소재는 3x-드라이, 나노스피어, 씨체인지 등의 후가공 등으로 고기능을 발휘하게 된다.
쉘러사의 스트레치성 직물은 아웃도어 바지나 골프용 바지 등에 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승마용 의류나 여성용 아우터, 스키, 스노보드 등에도 쓰인다.



쾌적한 3x-드라이
3X-드라이는 의류의 쾌적감을 극대화시키는 스위스 쉘러사의 최첨단 다기능성 가공기술이다.
이 가공기술이 처리된 의류는 겉에서 물과 먼지를 튕겨내며, 내부의 땀을 빠르게 흡수해 바깥으로 신속하게 배출해준다. 그 결과 운동을 하는 동안에도 항상 쾌적한 상태을 유지하게 된다.
3X-드라이 장점은 ▲땀자국 예방-의류 내부에 땀이 흡수돼도 겉으로 땀 자국이 드러나지 않는다. ▲체온조절-운동시에 원할한 체온조절을 통한 쿨링효과가 나타난다. ▲더러움 방지-3X-드라이가 가공된 의류는 일반 의류보다 먼지가 묻지 않는다.
3X-드라이 적용은 니트, 우븐, 합성 직물 등에 광범위하게 적용할 수 있어 남녀 정장, 캐주얼 의류 등에 사용되고 있다.



방오가공, 나노스피어
나노스피어는 최첨단 방오가공기술이다. 나노스피어가 가공된 의류 표면에는 생활방수는 되는 것은 물론, 커피, 케첩, 콜라 등의 오염물질이 얼룩을 남기지 않고 옷의 표면을 따라 미끄러지듯 흘러내리거나, 물로 간단하게 씻겨진다.



투습성 강한 씨체인지
씨체인지는 외부 기후 조건에 따라 투습성이 변화해 옷 내부의 체감 기후를 최대한 쾌적하게 지켜준다.
즉 씨체인지멤부레인의 온도 범위는 미리 설정된다. 설정된 온도보다 외부 기온이나 체온이 상승해 옷 내부의 습도가 높아지면 습기를 배출하기 위해 멤부레인이 반응한다.
이 같은 효과로 체열이 보존되면서 추위가 효과적으로 차단되게 된다.
씨체인지는 방풍, 방수기능이 탁월하면서 통기성이 대단히 우수하다.
셀러는 씨체인지 멤부레인을 엄선된 직물에 결합해 스트레치 및 비신축성 직물로 선보이고 있다.
올해 씨체인지를 적용한 셀러스피릿은 초경량의 방수, 방풍 스트레치 골프 재킷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패션성에 기능성을 더한 제품으로 내년 봄여름 시즌을 겨냥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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