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그룹이 오는 9월 명동에 예신스퀘어를 새롭게 오픈한다.
예신그룹(회장 박상돈)은 최근 명동에 위치한 400평 규모의 건물을 장기 임대계약을 추진중이며, 내달 1일부터 공사에 들어가 빠르면 9월에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예신스퀘어는 자사 브랜드 종합 쇼핑몰로 구성된다. 1층은 여성복 매장으로 「코데즈컴바인」과 「베이직플러스」 「허스트」를, 2층은 「마루」 「노튼」 등 캐주얼 브랜드로, 3층은 이너웨어와 아동복을, 지하 1층은 「노튼옴므」와 「코데즈컴바인포맨」 등 남성복과 액세서리 매장으로 구성한다.
박상돈 예신그룹 회장은 “가두상권에서는 다양한 고객을 집객할 수 있는 구색과 공간이 필요하다. 「코데즈컴바인」 대형점과 함께 예신스퀘어를 다점포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예신스퀘어에는 「니퍼」 「이즈마루」 「이티에스」 「이기스포츠」 등을 유통형 브랜드로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 브랜드는 중국 현지에서 직접 상품기획 및 생산을 진행한다. 최근 예신은 상하이에 장소영 실장을 중심으로 한 상품기획실을 갖췄다.
한편 「코데즈컴바인」은 직영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이 브랜드는 명동, 부산, 대구, 강릉, 이천에 대형점을 오픈한 데 이어 이달 중순 제주에 160평 규모의 점포를 오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