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욱 아미피부과 원장-도자기 피부의 꿈

2007-06-01 함민정 기자 hmj@fi.co.kr

메가레이저토닝 시술법 인기




오늘날 공공의 적으로 불리는 자외선. 자외선은 각종 피부 트러블을 비롯해 기미, 주근깨, 모공 확장 등 피부에 악영향을 끼치는 주범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엔 페이스 치료라고 불리는 기미와 주름의 피부과적 치료에서 탄력을 주는 치료, 매끈한 피부결을 선호하고 이에 따른 치료법도 다양해지고 있다.
장항욱 아미피부과 원장은 “자외선으로 발생된 여러 가지 피부 질환을 해결하기 위한 치료법이 발전을 거듭하며 진화하고 있다”며 오늘날 신개념으로 떠오른 ‘메가레이저토닝’에 대해 설명했다.
‘메가레이저토닝’은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진피 깊은 곳에 멜라닌 색소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레이저 토닝 시술과 대표적인 미백 성분이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피부 내 주사해 비타민 C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치료다.
1980년대부터 2000년 전후까지 사용됐던 Q-스위치 색소 레이저는 한 번의 레이저로 질환을 없애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 하지만 치료 후 관리가 까다롭고 자칫 자외선에 노출됐다가는 기미나 주근깨가 더 진해질 수 있다는 위험성을 갖고 있다.
이후 약한 레이저를 여러 번 시술해 부작용을 줄이고 치료 후 지속 기간을 늘리는 장점을 이용해 시술됐다.  최근 여기에 업그레이드 시킨 새로운 치료법이다.
장 원장은 “과거 진피 깊은 곳의 멜라닌 색소까지 파괴해 불가능했던 치료가 레이저 토닝 시술로 가능해졌다”며 “잘 제거되지 않던 만성 재발성 난치성 기미뿐 아니라 오타양 반점, 주근깨, 잡티까지 일상생활의 지장 없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백작용, 콜라겐 생성 작용, 보습 작용, 항산화 작용을 활성화 시키는데 탁월한 비타민 C를 고용량으로 피부 내 주사함으로써 효과를 극대화 시킨 메가 비타민 치료로 미백 효과뿐 아니라 색소재발을 억제하고 전신적인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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