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개 매장, 월 평균 6000만원
2007-06-01 함민정 기자 hmj@fi.co.kr
「더바디샵」 2만 명 회원고객 관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비에스케이 코퍼레이션(대표 박종호)의 「더바디샵」 94개의 매장이 월 평균 6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매출이 높은 매장은 코엑스몰, 강남점, 명동점, 센트럴씨티점 등의 매장이며 직영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리점 중에는 수원 역사점이 월 평균 9000만원의 매출로 대리점 중 최고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김승백 영업부장은 “현재 2만 명에 달하는 고객 카드로 ‘골드’와 ‘클럽’ 회원으로 분류했고 꾸준한 고객관리와 한 달에 한 번씩 신제품을 출시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 것이 재구매뿐 아니라 신규 고객을 만들 수 있었던 원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현재 매출이 높은 매장을 우선순위로 해 매장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다. 기존보다 밝은 컬러와 집기들을 교체해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바디샵」은 올해 대리점 위주로 100호점까지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새로 오픈하는 매장은 3개월 동안 ‘고객성향조사’를 실시해 매출 효율을 테스트한다.
이 조사는 「더바디샵」 매장이 위치한 상권에 고객들 성향을 알아보는 것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소비자의 반응과 객단가를 통해 기대 매출을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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