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패션산업발전센터가 지난 5월 28일 발대식을 갖고 출범했다.
동대문패션산업발전센터는 동대문의류봉제협회(대표 라병태), 동대문총상인연합회(이문성대표), 패션디자인그룹(이기호 대표), 참여성노동복지터(전순옥 대표)가 주축이 돼 동대문의 현안을 해결키 위해 결성된 단체.
발대식에는 한나라당 박진, 곽성문 의원을 비롯해 열린우리당 김희선, 배일도, 유승희 의원 등이 참석했고, 정동일 중구청장과 김충용 종로구청장, 경세호 섬유산업연합회 회장 등도 참석했다.
동대문패션산업발전센터는 이날 발대식에서 향후 추진 사업과 관련해 동대문 패션산업의 한계 및 문제점을 해결하고, 대내외 경쟁력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제시 공동 협력해 갈 것이라 밝혔다. 특히 이은진 중앙대 교수는 사업계획 발표에서 “동대문의 디자인 봉제 시스템, 마케팅 인력개발을 위해 연구소 건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밖에 동대문패션산업발전센터는 ‘메이드인 코리아’ 상가 벤처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현대식 생산 시스템 및 세계 최대 기획제조판매유통 연계 시스템 구축을 중점 추진사업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