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웹넷코리아의 자회사인 넥스트인터넷(대표 김해련)이 지난 16일 패션모델들의 온라인 네트워크인 ‘모델플러스(www.modelplus.net)’를 오픈 했다.
모델플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모델 200여명의 사진과 프로필을 데이터 베이스화해 이름, 성별, 연령, 신체조건 등을 이용, 검색토록 했다.
또 청순한 이미지, 섹시한 이미지 등의 형용사를 이용해 모델을 캐스팅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첨가됐다.
모델플러스는 기존의 모델과 관련된 정보 사이트가 사진 및 프로필만을 제공한데 반해 다양한 서비스를 내세운다.
패션쇼 백스테이지에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셀프카메라’, 회원이 모델과 함께 특별한 체험을 해보는 ‘모델 따라잡기’, 모델이 자기만의 다이어트 비법을 제공하는 ‘레츠 다이어트’등이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또 모델에게 공개적인 러브레터를 띄우는 ‘러브레터 클럽’, 회원에게 패션쇼 관람의 기회를 제공하는 ‘나, 패션쇼 간다’ 등의 다양한 컨텐츠가 구성돼 있다.
이 밖에 모델플러스는 동호회 결성이 가능한 ‘포럼’, 패션쇼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패션쇼, 우리가 만든다’, 패션 모델 관련 전문가들이 질문에 답변해주는 ‘플러스에 물어보세요’등의 컨텐츠도 구상중이다.
넥스트인터넷은 향후 모델플러스를 통해 외국 에이전시와 제휴, 모델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며 외국업체들에게 국내모델을 캐스팅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