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원정대 에베레스트 정복

2007-05-25 구장회 기자 kjh@fi.co.kr

버그하우스, 제품 우수성 입증

한국팬트랜드(대표 신동배)의 버그하우스가 후원하는 에베레스트 실버원정대가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다.
버그하우스가 후원 및 협찬하는 60대 이상으로 구성된 실버원정대중 2명이 히말라야 에베레스트(8,848m) 등정에 성공함으로써 제품에 대한 탁월성과 우수성이 입증됐다.
한국팬트렌드는 지난 18일 실버원정대 김성봉(66) 대원과 이장우(62) 대원이 남동릉 루트로 세계 최고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
김성봉 대원은 62살 나이로 한국산악회 등산학교 전문가 과정을 수효하는 등 늦은 나이에 등반기술을 익힌뒤 등반에 성공했다. 특히 김 대원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라는 말을 남겨 세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실버원정대는 3월 24일 네탈 카트만두로 출발한지 50여일 만에 세계 최정상 봉우리에 올랐다. 8명으로 구성된 이들 대원의 평균 나이는 66살로 한국의 초고령 에베레스트 등반기록을 세운 2004년 천병태(당시 47세) 씨의 기록을 3년만에 단축시키는 쾌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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