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한국 직진출
2007-05-25 유재부 기자 jby@fi.co.kr
자라코리아 설립…1호점 강남역 부근 유력
스페인의 대표적인 매스밸류 브랜드 「자라(ZARA)」를 전개하는 인디텍스사가 한국에 자라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시장에 직접 진출한다.
현재 자라코리아 대표는 한국까르푸 상무 출신인 이봉진 씨가 내정됐다.
「자라」는 직진출에 앞서 「자라」한국 1호점 입주 계약 등 설립 전 업무 대행을 부동산 컨설팅업체인 ERA코리아에 맡겼다.
1호점 매장 위치는 삼성 그룹 사옥 이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 강남역 인근 500여 평 규모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스페인 인디텍스가 1975년 설립한 매스밸류 브랜드 「자라」는 현재 56개국에 860여 개 점포를 둔 세계적인 남녀 토털 브랜드로 스웨덴의 「H&M」과 함께 세계 매스밸류 시장의 2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대표적인 자매 브랜드로는 「망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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