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 상품 제안 확대
2007-05-25 박찬승 기자 pcs@fi.co.kr
홈플러스, 가을에 토들러 임부복 출시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가을부터 토들러와 임부복을 PB로 전개한다.
홈플러스는 전체 의류 매출의 30% 수준인 PB 비중을 2010년까지 50%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캐주얼과 아동복 위주로 전개하는 PB 상품 제안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혀간다는 전략이다. 첫 단계로 가을부터 토들러와 임부복을 시작으로 기타 아이템으로 확대해 갈 방침이다.
손진기 홈플러스 이사는 “토들러와 임부복을 별도 브랜드로 출시하는 것이 아니고 기존 브랜드에서 라인을 넓혀 제안하는 것이기에 큰 무리는 없다”고 말했다.
새롭게 도입하는 상품으로 인한 매장 할애에 대해 손 이사는 “기존 매장의 진열공간을 높이는 등 밀도 조정을 통해 해결이 가능하기에 이로 인해 기존 브랜드 입퇴점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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