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디자이너 장광효와 조성경이 G마켓에 입점했다. G마켓(대표 구영배)은 최근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인 장광효와 조성경의 디자이너샵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대문을 기반으로 한 신진 디자이너 위주로 입점시켜왔던 것에 비해 국내 정상급 디자이너단체인 뉴웨이브인서울과 SFAA의 멤버 장광효와 조성경을 한꺼번에 입점시키기는 이번이 처음.
「카루소」 장광효는 「G카루소 by 장광효」로 문을 열었다. 티셔츠, 팬츠 등 단품부터 트렌치코트, 수트, 가방, 신발까지 25개 상품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가격은 티셔츠가 3만원대, 구두가 10만원대, 수트가 15만원대다.
조성경은 「라뚤」의 세컨브랜드인 「두지엠 by 라뚤」로 입점했다. 카디건, 원피스, 재킷, 스커트 등 단품 위주로 20여개 상품을 내놓았으며 가격은 4만~9만원대로 기존 「라뚤」과 차이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