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서울거리’를 행진하다

2007-05-18 신수연 기자 ssy@fi.co.kr

「톰보이」 하이서울 페스티벌 참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톰보이」의 창립 30주년 광고 캠페인으로 전개하고 있는 테라가 거리에서 소비자들을 만났다. 테라는 지난 5월 4일과 6일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테라는 지난 5월 4일 열린 서울 월드 DJ 페스티벌에 아티스트 몽라와 함께 오프닝 무대를 연출했다. 몽라는 시트콤 <소울메이트> <안녕 프란체스카> 등의 테마 곡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아티스트다.
행사장에는 특별 이벤트 존을 설치해 「톰보이」의 CF 동영상을 상영했다. 또 톰보이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다양한 디자인의 테라 미니어처를 전시했다.
하이 서울 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6일은 역사 퍼레이드가 있었다. 테라는 서울 시민들과 함께 청계 광장부터 세종로를 거쳐 시청을 향해 행진을 했다.
최진아 마케팅 이사는 “19명의 스태프가 20일 간의 합숙을 통해 8M 높이의 테라를 움직일 수 있었다”며 “테라를 통해 도전과 창조, 자유에서 느껴지는 여성의 힘을 고객들과 나누는 교감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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