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외신기자 개성방문

2007-05-18 정인기 기자 ingi@fi.co.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주한외국공관 외교관 및 외신기자 100여명으로 시찰단을 구성해 오는 22일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섬산연은 개성공단의 입지 및 투자환경을 살펴보고 대외적인 관심제고 및 투자에 도움을 주고자 동 시찰단을 파견하게 됐다.
이번 시찰단은 주한 미국대사관을 비롯한 33개 대사관 소속 외교관 및 AP, 로이터, BBC 등 36개 외신매체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북핵위기 등으로 남북관계 경색 속에서도 남북 교역규모는 13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전년대비 27.8% 증가), 이중 섬유업종은 전체 교역규모 대비 18.5%(2.5억달러)를 차지해 남북교역이 가장 활발한 업종이다.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섬유제품은 2005년 6,780천달러에서 2006년 27,793천달러로 약 400%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개성공단 전체 생산액에서 거의 절반에 가까운 상태다.
또 최근 개성공단에 진출 확정된 70개사 중 50개사가 섬유 및 의류 업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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