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 형상기억소재 인기
2007-05-18 구장회 기자 kjh@fi.co.kr
일관생산체제로 올 450억 예상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새한(박광업)의 네모멕스(Neomex)형상기억소재가 패션업계에서 인기제품으로 떠올랐다.
올해 미니멀리즘의 영향으로 소재가 자연스러우면서도 광택효과와 투톤효과가 나기 때문이다.
네오멕스(Neomex)형상기억소재는 스텐레스 스틸 섬유를 사용하지 않고도 쉽게 구겨지거나 펴지는 효과를 낼수 있는 원단이다.
이 제품은 새한이 2005년 12월에 형상기억소재 메탈로를 출시한 이후 올 1월부터 네오멕스 소재에 대한 일관 생산체제를 갖춤으로서 품질을 높이는 등 대량생산이 가능해졌다.
또한 옥수수를 원료로 사용했기 때문에 친환경적이며 기존 메탈섬유에 비해 가볍고 염색성이 뛰어난 소재다.
이 같은 효과로 현재는 남녀 재킷, 코트, 바지 등에 사용되고 있다. 즉 메탈로는 기존의 형상기억소재인 메탈섬유의 단점을 보강한 제품이다.
새한 관계자는 “원사에서 직물까지 자체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품질 안정성이 뛰어나다. 특히 구김과 펴짐이 쉬운 원단 특성상 출장과 외부활동이 잦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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