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연, 무역구제 지원센터 가동

2006-02-07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경세호)는 지난 26일 무역구제 지원센터를 섬유센터 16층에 오픈했다. 이 센터는 외국산 섬유류의 수입급증과 불공정 무역관행에 따른 국내 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개설했다.
이 지원센터는 세계 무역시장에서의 불공정 무역행위(반덤핑, 지적재산권 침해 등) 제보, 수입시장 동향 파악, 무역구제제도 상담·안내 및 무역구제 신청서류 작성지원, 국내 무역구제제도 교육 및 홍보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산자부 산하 수입시장 감시협의회와 공조하여 섬유분야의 수입규제 감시 대상 57개 품목을 선정해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한다. 특정 품목 수입 급증시 수입금액, 물량, 원산지, 수입급증 사유 등을 조사하여 해당업계에 정보 제공 및 반덤핑 제소등 적극적인 무역 구제활동을 전개한다.
문의전화 02-528-40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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