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씨클(대표 최형석)의 오가게가 오픈 1년여 만에 브랜드 의류 쇼핑몰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오가게는 랭키닷컴의 순위 집계에서 국내 전체 사이트 가운데 224위, 분양 점유율 약 13%를 기록했다. 이 사이트는 지속적인 매출 상승에 따라 올해 200억원의 매출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오가게는 지난해 3월 31일 20~30대 직장 여성과 전문직 여성고객을 중심 타깃으로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 사이트는 입점 업체들의 다양한 스타일 제안, 독특한 디자인과 좋은 상품 품질을 성공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 패션코디 제안, 코디 동영상, 나도 스타일리스트 등 이벤트로 오가게를 소비자들의 놀이공간으로 만들어간 것이 주효했다는 평이다. 설문 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요구 사항을 반영하는 것도 오가게의 강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