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서만 200억 돌파
2007-05-18 함민정 기자 hmj@fi.co.kr
‘조성아 루나 컬렉션’ 색조 화장품 공략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조성아의 ‘조성아 루나 컬렉션’이 8개월만에 2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지난해 9월에 GS홈쇼핑을 통해 런칭한 ‘조성아 「루나」컬렉션’은 지난달 말까지 1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판매액은 올 들어 100억원을 넘어섰으며 작년 출시부터 이달까지 총 200억원을 기록해 가파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조성아 뷰티살롱앳폼 원장은 “ ‘200’은 숫자에 불과하다”며 “대중과 ‘조성아의 뷰티’를 공감할 수 있었던 것에 의미를 두고 있다”고 말했다. 가장 큰 성공 요인을 16년간의 노하우를 꼽았다. 조 원장은 “스타와 각 계의 리더뿐 아니라 평범한 여성으로 살아가는 이들, 장애우들까지 수많은 고객을 만났다. 그들의 고민이 무엇인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고 제품으로 실현시켰던 것이 성공요인”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아티스트로서 트렌드를 적용하고, 소비자가 수용할 수 있도록 적절한 수위를 조절했던 것이 주효했다.
그가 제품을 제작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려우면 안된다’는 것이다. 즉 제품과 도구가 일체형이고, 특별한 메이크업 기술 없이도 제품을 통해 원하는 메이크업을 할 수 있다. 또 ‘트윈 원’ 제품은 한 가지 제품이 두 가지 기능을 가진 것으로 사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한편 조 원장은 ‘동안 메이크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시즌 마다 텍스쳐와 색감을 변형시켜 업그레이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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