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폴햄' 명동 플래그십숍 오픈

2007-05-11 신수연 기자  ssy@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엠폴햄」이 명동 플래그십숍을 오픈했다. 지난 5월 4일 오픈한 명동점은 50평 규모로 스타일리시 캐주얼 「엠폴햄」의 분위기를 잘 담아냈다는 평을 들었다.
전체적인 매장 분위기는 어메리칸 캐주얼의 느낌을 표현했다. 이 매장은 블랙 모노톤에 퍼플과 그린 컬러 포인트로 컬러감의 믹스 매치가 돋보인다. 연필, 접시, 로보트, 안경 등 클래식한 소품은 고전적인 느낌을 준다.
상품은 캐주얼한 티셔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티셔츠가 전체 상품의 60%를 차지했으며, 남녀 상품을 절반씩 구성했다. 제임스딘, 마릴린 몬로 등 인물 프린트 티셔츠와 그래픽 느낌이 강한 겐조 미나미와의 합작 제품이 중심이다.
명동점은 오픈 기념으로 5월 한달 동안 신규 고객에게 첫 구매시 마일리지 20%를 적립해준다. 또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엠폴햄」 심볼 가방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엠폴햄」은 상반기 목표였던 40개점을 오픈했으며, 연말까지 65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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