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 희망나눔 콘서트 후원

2007-05-11 정인기 기자 ingi@fi.co.kr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세정(회장 박순호)이 지난 4월 29일 대구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된 ‘2007 희망나눔 자선 콘서트’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
이 행사는 대구와 경북지역 무의탁 노인과 소년소녀 가장들의 생활비 및 학자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으며, 김수환 추기경과 주한교황청 대사 에밀 폴 체릭 대주교, 이문희 대주교 등 전국 각 교구의 주교단을 포함한 정관계 인사들도 대거 참여해 ‘따뜻한 이웃 사랑과 나눔의 문화 확산’이라는 행사 취지를 함께 나눴다.
박순호 회장은 “자선콘서트가 우리 사회의 그늘 속에서 힘겨워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음악으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란 축사와 함께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해 이번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최은경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대규모 연예인 축하공연이 이어져 행사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을 즐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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