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 소재 개발업체인 태성글로벌(대표 김평준)이 올해 신규샘플 250여 개를 개발했다. 태성글로벌은 털소재를 염색ㆍ가공해 코트나 패딩 의류제품의 모자, 내피, 카라 등의 부문 제품을 만드는 업체다.
이 업체가 올 겨울 패딩제품이나 울 코트에 사용될 털 소재 관련 소재샘플은 이미 개발이 끝난 상태다.
김평준 사장은 “매년 겨울시즌이 끝나는 11~12월가지 퍼 소재 샘플을 개발한다. 소재 샘플은 트렌드에 따라 개발하는데 토끼털 같은 경우 염색과 가공방법에 따라 패션너블한 소재로 사용할수 있다”고 말했다.
태셩글로벌은 중국 다롄에 2003년부터 자체공장도 운영하고 있다. 다롄태빈유한복장공사는 150여명의 직원이 연간 40만장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털아이템은 모자, 퍼내피, 퍼카라 등으로 거래업체는 세정, 빈폴옴무, 지엔코, 파크랜드, 코오롱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