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박람회 7월 개막

2007-05-04 정인기 기자  ingi@fi.co.kr

패션쇼·매장관리 세미나 등 부대행사 풍성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한국패션박람회(FEXPO: 2007 FW Korea Fashion Expo)가 오는 7월 26일부터 4일간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한국패션미디어(대표 김성호)와 아시아패션협회(회장 김종복)가 공동 주최하며, 패션 브랜드의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최측은 국내 내셔널 브랜드를 비롯 인디 브랜드, 사입제 운영 브랜드 등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를 대상으로 참가를 유도하고 있다. 김성호 대표는 “백화점과 할인점, 가두상권 대리점, 패션쇼핑몰, 인터넷 쇼핑몰 등에 종사중인 바이어들을 초청해 현장에서 입점 상담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대리점주 5000여명과 예비 창업자를 초청해 패션 브랜드 유통 활성화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바이어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열린 2007 SS 박람회 당시 중국, 일본, 홍콩, 싱가폴, 쿠웨이트 등에서 100여명의 해외 바이어가 다녀간 만큼 이번에도 공동주최사인 아시아패션협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할 계획이다.
부대행사 또한 다양하게 준비 중이다. 유명 연예인이 참가하는 패션쇼를 비롯 트렌드 설명회, 대학생을 위한 취업설명회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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