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보이, 디자인 어워드

2007-05-04 신수연 기자 ssy@fi.co.kr

지난 4월 27일 개최…7팀 수상

톰보이(대표 정운석)가 주최한 톰보이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T-Award)이 지난 4월 27일 열렸다.
3회째를 맞은 톰보이 디자인 어워드는 ‘Art in Tera’를 주제로 진행했다.
이번 어워드는 패션 관련 학과가 아니어도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테스트로, 참가자들은 대형 마리오네트 인형 테라를 다양한 소재와 방법으로 새롭게 해석한 작품을 선보였다.
대상은 건양대학교 인테리어학과에 재학 중인 ‘듀오 스튜디오’ 팀이 수상했다. 대상작은 신화 속의 이브를 모티브로 오브제로 몸을 가린 테라를 선보였다. 금상은 성균관 대학교 디자인학과의 솟구치 팀이, 은상은 서울여자대학교 서양학과의 우마와 건국대학교 조형예술학과의 P.A06이 수상했다. 이 밖에도 13점의 작품이 입선작으로 뽑혔다.
톰보이는 본선 진출작 20점과 가수 나얼, 일러스트 작가 코코미, 센, 김혜정 등의 아티스트가 재해석한 테라를 5월 6일까지 티스페이스에서 전시했다.
한편 이 회사는 올 한해동안 30명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30인의 테라’ 아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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