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점퍼 생산업체인 메이저트레이딩(대표 김재명)은 생산관리 전문성을 살려 지난해 15만장의 패딩, 다운류를 생산했다. 이중 스포츠 캐주얼 업체로부터 오더를 받은 패딩, 다운 점퍼류만 13만장에 달한다.
김재명 메이저트레이딩 사장은 “패딩, 다운류 생산은 노하우가 있어야 한다. 특히 브랜드의 콘셉트를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중국 소싱에 필요한 원부자재는 물론 임가공비용까지 모든 정보를 자세히 알아두어야 품질을 충족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라피도」 「아식스」 「프로스펙스」 「아디다스」 등의 점퍼는 물론 트레이닝복, 보드복 등을 생산한 경험이 많다.
삼성물산 인도네시사 봉제 공장부터 김 사장이 직접 생산 라인에서 다운류 생산 관리를 담당 했던 경험을 살려 다운?패딩류에 전문성을 갖췄다는 자체 평가다.
이 업체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화 전략에 더욱 투자를 늘리고 있다. 이런 결과 지난해 좋은 품질로 다운, 패딩류를 생산했다.
메이저트레이딩은 생산을 주로 웨이하이에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점점 어려워지는 중국 봉제에 대한 대안으로 국내 생산도 일부 진행 중이다.
김 사장은 “국내 오더는 리오더 제품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스팟 기획이 늘어남에 따라국내 생산량도 전년에 비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잠뱅이」 「MLB」 「애스크」등이 주요 거래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