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수출전문가 나선다

2007-04-27 함민정 기자 hmj@fi.co.kr

15인 ‘수출자문단’…1차 맞춤형 지원

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대표 권오남)가 수출 전문가들로 구성된 ‘동대문 패션상권 수출 자문단’을 만들었다.
SBA는 최근 타결된 한미 FTA의 의류, 패션 산업의 동대문 패션 중소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자문단을 만든 것이다.
이 단체의 구성원은 KOTRA, 종합무역 상사 및 동대문 의류 패션 관련 무역회사 등 무역 실무 분야에서 장기간 경력을 쌓은 15명의 전문가들이다.
이 단체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하며 동대문 패션업체와 해외 바이어 연결, 계약체결, 사후 지원, 온, 오프라인으로 해외 바이어와 수주 상담 등 다양한 통상지원을 펼 방침이다.
우선 100개의 동대문 패션 업체를 선정해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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