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통상진흥원(SBA)(대표 권오남)가 수출 전문가들로 구성된 ‘동대문 패션상권 수출 자문단’을 만들었다.
SBA는 최근 타결된 한미 FTA의 의류, 패션 산업의 동대문 패션 중소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자문단을 만든 것이다.
이 단체의 구성원은 KOTRA, 종합무역 상사 및 동대문 의류 패션 관련 무역회사 등 무역 실무 분야에서 장기간 경력을 쌓은 15명의 전문가들이다.
이 단체는 5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하며 동대문 패션업체와 해외 바이어 연결, 계약체결, 사후 지원, 온, 오프라인으로 해외 바이어와 수주 상담 등 다양한 통상지원을 펼 방침이다.
우선 100개의 동대문 패션 업체를 선정해 일대일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