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테라와 만난다
2007-04-20 신수연 기자 ssy@fi.co.kr
「톰보이」 하이서울페스티벌 참여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톰보이」가 전개하는 30주년 기념 광고 캠페인이 제 2단계에 들어갔다. 8m 규모의 마리오네트 인형 테라가 거리로 나와 소비자들과 만나는 소비자 참여 마케팅에 돌입하기 때문이다.
「톰보이」는 테라가 어린 소녀와 교감을 나누는 내용의 광고로 온라인에서 인기를 끌었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5월에는 ‘2007 하이 서울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오는 5월 4일과 5일 이틀간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리는 ‘제1회 월드 DJ 페스티벌’에 테라가 참석하는 것. 또 6일에는 시청 앞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러브 퍼레이드’의 피날레를 맡는다.
테라의 퍼포먼스는 신예 뉴에이지 아티스트 몽라가 총괄 연출한다. 몽라는 전세계에서 극소수의 연주자만이 다루는 악기 쎄라민(Theramin)을 연주하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이다.
최진아 마케팅 본부장은 “쎄라민을 연주하는 대한민국 최초 여성으로써 몽라의 이미지와 「톰보이」의 창조적인 도전 정신이 일치해 공동 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면서 “테라와 아티스트 몽라가 함께 하는 대규모 공연과 몽라 밴드와의 협연으로 브랜드 정신을 소비자들에게 심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는 ‘2007 하이 서울 페스티벌’ 참가를 시작으로 대학 축제, 지역 축제 등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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