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F/W 프레타포르테 부산’이 지난 4월 12일부터 3일간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BEXCO(부산전시컨벤션)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글 패션으로 파리를 비롯한 세계 패션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상봉과 남성복 디자이너로 남성복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장광효, 젊은 세대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최범석, 그리고 부산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서순남, 이영희, 이희순이 참가했다.
또한 다양한 세계 패션 어워드 수상 경력을 가진 한국 디자이너 스티브J&요니P와 프랑스 신세대 디자이너 가스파드 유르키에비치, 환상적인 보헤미안 룩을 선보인 스기모토 치유키, 유명 모델 출신 드레스 디자이너 메리마, 벨기에 왕립 미술학교 교수이자 니트 디자이너인 크리스티앙 붸이넝스 등 주목 받는 신진 월드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풍부하고 개성적인 무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