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소리 귀담아 들어요”

2007-04-20 김정명 기자 kjm@fi.co.kr

리트머스, 해피걸, 홍보요원 OT

리트머스(대표 강점식)가 소비자 모니터링 제도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달 30일에는 지난해에 이어 2기로 선발된 모니터링 요원 해피걸 15명과 홍보요원 7명이 브랜드 관계자들과 함께 건대 민들레 영토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
온라인상으로 의사 소통해왔던 이들은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매장에서 보여졌던 상품들과 여름상품 미니 품평회에 대한 심도있는 평가를 내놨다.
서울경기 지역 이외에도 전라 경상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22명의 해피걸&홍보요원들 또한 본사에서 미처 파악하지 못한 제품평가에 대해 상세하고 꼼꼼한 상품평을 내놓아 실제 여름 기획 스팟 아이템부터 이들의 의견이 반영될 예정이다.
이 회사 김희관 이사는 “브랜드에서도 디자인팀, 기획생산팀, 마케팅팀 등 각 부서가 실질적인 준비를 해 소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로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소비자들의 평가를 브랜드 운영에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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