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백화점 중국시장 진출

2007-04-13  

대만 백화점 신광삼월이 4월 중국 베이징 동사환에 위치한 화무센터에 중국 첫 백화점으로 ‘신광천지’를 오픈한다.
대만 신삼광삼원백화회사와 베이징 화렌그룹이 합자해 화렌신광백화점유한공사를 설립했으며, 자본금은 7.5억 위안이며 각각 50%씩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신광천지는 700여 개의 국내외 유명 브랜드, 55개 화장품 브랜드, 7개 명품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영업면적은 12만 평방미터로 중국 내에서 가장 규모가 큰 점포이다.
이 백화점은 전문판매대와 명문 전문 매장의 조합형태로 대중화적인 브랜드 매대도 있고, 명품 전문점도 있다. 신광천지는 오픈 후 도시형 고감도 국제적 백화점에 자리매김을 할 것이며, 아름다운 생활을 즐기는 도시인들을 목표고객으로 삼을 예정이다.
신광천기가 진출함에 따라 베이징 CBD 지역은 이미 신세계백화점, 월마트, LG쇼핑센터, 심광삼월, 은태센터, 국무 3기를 포함한 7개의 대형 백화점이 들어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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