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to Bag’ 전시회 개최

2007-04-13 신수연 기자 ssy@fi.co.kr

톰보이, 티스페이스의 특별한 1주년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톰보이(대표 정운석)의 패션 문화 공간 티스페이스가 오픈 1주년 행사를 열었다. 전시회의 주제는 ‘ART into Bag’로 4월 5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3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첫 번째는 지난 1년 간 티스페이스에서 전시를 가졌던 아티스트들의 가방전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코코미, 센, 김혜정과 에코 디자이너 이경재, SABO, 패션 포토그래퍼 임한수, 창작 집단 NAZINE 등 그룹전을 가졌던 4개 단체가 참가했다.
두 번째는 서양화가 전재은 씨가 직접 만든 가방을 선보였으며, 마지막으로 지난 1년 간 전시를 위해 제작했던 현수막을 가방으로 만들어 전시했다.
전시회에서는 헝겊, 부직포, 한지 등의 소재는 물론 목장갑, 끈 등을 활용한 가방을 선보였다.
전시된 가방은 일상 생활에서 캐주얼하게 또는 정장에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부터 다양한 소재, 형태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디자인까지 다양했다.
한편 톰보이는 지난 4월 6일 전시회 개막 행사를 열었으며, 추첨을 통해 전시된 가방을 증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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