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아울렛 6월 오픈
2007-04-13 김정명 기자 kjm@fi.co.kr
신세계첼시, 편법논란 계속
신세계첼시(대표 김영주)가 추진하고 있는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이 예정대로 6월 오픈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신세계첼시가 그동안 논란에 휩쌓였던 수도권정비계획법을 피하기 위해 건축중인 건물 B동의 명의를 신세계첼시에서 신세계로 바꾸면서 동일 건물이라는 법령 해석을 피해갔기 때문이다.
신세계는 이달 10일 이사회를 열고 건물 2개동 중 1개동의 명의를 변경하는 안을 가결했다. 건물이 준공되면 신세계첼시는 신세계로부터 건물을 임차해 운영하게 된다.
신세계가 건축주를 달리해 건축허가 변경을 내고 여주군이 이를 받아들이면 법령 위반논란은 피할 수 있게 된다.
현재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건축 공정을 대부분을 마무리했으며 내부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같은 회사가 법인 이름만 달리해 허가를 받는다는 사실이 또 다른 편법논란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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