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성철)이 고객마일리지 제도를 4월 19일부터 시행한다.
고객마일리지 제도는 구매금액의 최고 5%까지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도다. 「베스띠벨리」 「씨」 「비키」 「지이크」 대리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신원은 고객마일리지 제도 도입으로 CRM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존 경영관리팀에서 수행하던 CRM 업무를 분리해 CRM 전담 팀을 구성했다.
CRM 팀은 고객 DB 구축으로 고정고객 관리를 강화하고 상권, 고객에 맞게 구체적인 영업 전략을 펼 계획이다. 김용현 CRM팀 팀장은 “팀을 분리 구성함으로써 고정고객 관리를 강화하고 지역별, 연령별 고객 세분화로 효율적인 사업 계획을 세워 물량관리, 판촉 행사를 할 수 있는 기본 자료를 구축할 것”이라며 “브랜드 고객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원은 4월 19일부터 5월 13일까지 마일리지카드에 가입한 전 고객에게 5000포인트를 추가 적립해준다. 또 LCD TV, 냉장고, 세탁기, 상품권 등의 경품행사를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