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호' 2006~2007 F/W 서울컬렉션 ‘Mysterious Goddess’

2007-04-06  

지난 2일 서울컬렉션 참가…아방가르드 돋보여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서울에서도 「도호」가 제안하는 여신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도호」가 지난 4월 2일 열린 서울컬렉션 무대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컬렉션에서 「도호」는 ‘Mysterious Goddess’를 주제로 특유의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여신’을 주제로 한 무대인 만큼 선보인 옷들은 여성의 당당함을 표현하고 있었다. 모델들의 캣워크는 자신감 있는 여성의 매력을 한껏 더했다.
옷들은 여러 소재의 믹스가 돋보였다. 「도호」는 저지, 니트, 퍼 등의 소재를 매치하면서 각각의 소재가 가진 아름다움을 살리는 데 초점을 뒀다.
브라운, 카키 등으로 컬러감을 통일해 불규칙한 소재의 매치가 어색하지 않았다. 블루, 퍼플 등의 포인트 컬러도 독특한 느낌을 더했다. 디자이너 도호는 의상에 직접 페인팅 작업을 해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도호」는 지난달 13일 재팬 패션 위크에서 660석 정원에 1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패션의 미를 알렸다. 도쿄에서 「도호」가 선보인 아방가르드한 디자인은 마이니치, 요미우리 등 현지 매체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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