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웨터 연간 80만장 생산
2007-04-06 구장회 기자 kjh@fi.co.kr
기획부터 원스톱 서비스
‘로우로우’ 플래그십스토어 홍대점
진성산업(대표 박영복)이 올해 스웨터 생산량이 80만장에 이를 전망이다.
진성산업은 지난해 최신 컴퓨터 자동편직기 12대를 증설했기 때문이다. 현재 이 업체는 중곡동 본사 및 제1공장을 포함해 오남리 제2공장에는 총편직 기계 대수만 53대에 이르며, 대부분의 기종이 최신 기종이다.
박 영복 사장은 “최신 기종을 도입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더 높이게 됐다.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한 스웨터는 편직부터 검사까지 자체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성산업의 오남리 공장은 2003년부터 운영해왔다. 오남리 공장은 편직부와 봉제부로 나뉘어 상주인원 15명명이 하루 1600장의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남양주 완성반에는 30여명의 직원들이 스웨터 편직원단 검사부터 특종용 봉제설비를 이용해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처럼 진성산업은 서울 근교에 최신 기종을 투입해 품질을 높이고 빠른 납기도 가능해졌다.
박영복 사장은 “편직부터 봉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좋은 고품질의 스웨터 생산을 위해 기획실을 강화했으며, A/S실도 대폭 강화했다”고 말했다.
진성산업의 주요 거래 브랜드는 「갤럭시」 「PAT」 「아이비클럽」 「크로커다일레이디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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