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이스트' 온라인서 잘 나가네
2007-04-06 윤혜진 기자 yhj@fi.co.kr
‘롯데닷컴’서 올해 15% 이상 성장 전망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에고이스트」가 온라인 시장에서도 괄목할 만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에고이스트」의 주요 온라인 유통망은 ‘롯데닷컴’과 자사 쇼핑몰인 ‘에고이스트몰’. 지난 해 「에고이스트」는 ‘롯데닷컴’에서 18억원을 넘는 매출을 달성했다. 올해 3월 성적 또한 전년 대비해 좋은 성과를 올리고 있는데 행사, 기획 상품을 판매하는 ‘롯데닷컴’ 본점의 경우 15%, 정상제품을 판매하는 영플라자는 40% 성장세를 올리고 있는 것.
「에고이스트」의 이 같은 성장은 집중도와 차별화된 전략이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에고이스트」는 2004년 ‘롯데닷컴’에서 트렌치코트 예약판매로 한달 6600만원을 판매한 이후 온라인 시장 중요성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인 결과 2005년 가을 시즌에만 월평균 매출액이 2억원이 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왔다.
롯데닷컴 본점에 유통되는 상품은 유통망 특성에 따라 철저히 기획된 상품으로 3배수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에고이스트」의 디자인력이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또한 롯데닷컴과의 사은품과 브랜드 상품권 정책 등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케팅을 펼쳐나가고 있다. 롯데닷컴 본점에서는 한 해 4번 예약행사 60모델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플라자에서는 정상제품 1000모델로 일관된 가격정책을 보여주며 카테고리별 특성화를 꾀하고 있다.
조광희 인터넷 사업부 팀장은 “롯데닷컴과의 전략과 커뮤니케이션이 주요해 성장한 결과 현재 전체 「에고이스트」 매출액의 4% 정도가 온라인 매출”이라며 “온라인 영업의 성공전략은 이미지 메이킹과 일관된 가격정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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